마포구, 19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 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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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설맞이 직거래 장터 홍보물.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설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명절 직거래 장터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주민에게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의 질 좋은 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더불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도 돕기 위해 열린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자매결연 도시 및 우수농가 등과 함께 구청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직거래 장터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한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경남 남해군 등을 포함 총 18개 지자체에서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친환경 쌀, 한우, 사과, 곶감, 취나물 등 총 40여개의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로 시중가보다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된다.

구매 희망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16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직거래 장터 홍보물을 통해 판매 품목, 가격, 계좌 번호 등 세부 사항을 확인 후, 구청 지역경제과로 전화 주문하면 된다.

구매자가 접수 후 대금을 계좌 이체하면 생산 농가에서는 확인 후 순차적으로 구매자 가정에 물품을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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