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역내 버스정류장 등 511곳에 사물주소 부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0 14:0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다중이용시설물과 장소 총 511곳(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소, 공원, 둔치주차장)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시설물과 장소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장의 경우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버스정류장', 지진옥외대피소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5 지진옥외대피소'로 부여된다.

 

이에 구는 건물이 아닌 곳에서도 위치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 등에 신고 위치 정확도가 높아져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추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에도 반영되어 위치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에도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과 장소에 지속적으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구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