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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학의천 노래자랑_밸리댄스 공연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
올해 행사는 기존 야외무대에서 주민센터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됐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무대와 노래 경연이 이어졌으며, 주민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예선에는 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고, 본선에서는 8명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수상자는 추영식 씨가 ‘보릿고개’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한잔해’를 부른 최강석 씨, 장려상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선보인 유재우 씨가 차지했다. 인기상은 동요 ‘달팽이의 하루’를 부른 한서아·김단우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민홍기 내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의천 노래자랑이 주민 화합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참여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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