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부자가족 공동생활시설에 ‘새희망 사랑방’ 개장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3 1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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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재)대한구세군유지법인,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과 손잡고 화곡본동 소재 부자가족 공동생활시설에 ‘새희망 사랑방’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 가운데 부자가족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모자가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에 벗어나 있다. 그만큼 어려움에 처한 부자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시설 또한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부자가족 지원을 위한 생활형 복지시설 확대에 적극 나서 이번 ‘새희망 사랑방’을 개장하게 됐다.

 

‘새희망 사랑방’은 기존 (재)대한구세군유지법인에서 운영하던 부자가족 복지시설인 ‘구세군한아름’의 옥탑방을 개보수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킨 생활공간이다.

 

특히 ‘새희망 사랑방’이 문을 열기까지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지난 11월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에서 직접 옥상 방수작업, 베란다 시설물 교체, 건물 도색작업 등 시설개보수를 진행한 것이다.

 

또한, 지난 10일 진행된 개장식에서는 부자가족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스크 2천 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새희망 사랑방이 문을 열 수 있도록 힘써주신 (재)대한구세군유지법인과 서울강서마곡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부자가정에 새희망 사랑방이 희망의 등불이 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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