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왕십리도선동 복지반장·행복지킴이 발대식’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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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도선동 복지반장 발대식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이 최근 ‘왕십리도선동 복지반장·행복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왕십리도선동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복지반장·행복지킴이는 주위에 실직, 사업실패, 질병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도움 청할 곳이 없는 이웃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전화·방문)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다.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과 안부확인 내용을 공유하여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왕십리도선동은 통장, 지역주민, 생활업종종사자 등 141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16년 구성된 행복지킴이 봉사단 45명이 저소득 1인가구 54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왕십리도선동 복지반장·행복지킴이’ 총 47명도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층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왕십리도선동 복지반장, 행복지킴이를 통해 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귀한 시간 할애하여 활동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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