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사랑마을에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5 2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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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 나눔 숲 산책로.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최근 초월읍 신월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사랑마을에 ‘복지시설 나눔 숲’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6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했다. 총면적 1605㎡ 규모의 나눔 숲은 체험 정원과 산책로로 구성돼 있으며 휠체어를 타는 생활인들도 자연을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체험 정원과 산책로에는 흙, 콘크리트 및 고무칩 포장으로 단차 없이 시공하고 휴식용 파고라를 설치했으며 소나무, 느티나무, 영산홍 등 교목과 관목 9593주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 숲을 통해 한사랑마을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한사랑마을은 성인, 청소년, 영유아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거주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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