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 올해 값진 결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8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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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간담회 열어 격려 메시지 전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년 동안 구 소속 선수단으로서 활동하며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선수단 소개 및 구청장 격려, 선수단과의 대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구 보디빌딩 선수단(이하 선수단)은 +90kg급의 서교 선수가 미스터코리아 및 미스터YMCA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60kg급 김태원 선수가 미스터서울 대회에서 금메달을,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96년 3월 비인기 스포츠 종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구 보디빌딩 선수단은 현재 이강선 코치 외 4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대회 출전과 더불어 재능기부 활동도 했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운동 지도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그동안의 땀과 노력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축하드린다”며 “새해에도 광진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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