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3100명 일자리 창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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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한 박준희 구청장이 데모데이 투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관악S밸리 2.0' 종합 실행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추진, 벤처·창업기업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악S밸리 2.0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관악S밸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1000개 이상의 벤처·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벤처 및 창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구의 역점 사업이다.
구는 올해 누적 450개 기업 유치, 3100명분 일자리 창출, 1400억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창업 인프라 확충 ▲벤처창업기업 성장지원 ▲관악S밸리 인지도 제고 ▲협력체계 구축 ▲제도적 지원 등 5개 분야 1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 '창업 HERE-RO 1'을 신축함과 동시에 연구공원을 리모델링 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아울러 서남권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할 서울창업허브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민간 주도의 창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민간 공유오피스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벤처기업집적시설 및 지식산업센터의 요건 및 혜택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최대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을 비롯해 기술컨설팅 지원, 정기 데모데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60억원 규모의 기업 지원 펀드를 조성해 초기기업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제휴를 통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관악 중소벤처진흥원(가칭)을 설립할 계획이며, 오는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연구원의 타당성검토를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벤처·창업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구가 최근 기업인들 사이에서 창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있다. 관악S밸리 2.0을 구심점으로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위한 정책을 펼쳐 관악구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께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해 관악S밸리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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