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서울시 및 동물병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보호자 부담금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50만원 상당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에 지정된 동물병원은 홍익동물병원(합정동), 푸른숲동물병원(서교동) 총 2곳이다.
지원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구민이며,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검사는 30만원 상당의 필수진료와 함께 20만원 이내 범위에서 선택진료가 함께 지원된다.
단,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경우에 한하며, 미등록견은 내장형으로 등록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필수진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초 항목은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다.
필수 진료 중 발견된 질병의 치료 및 중성화 수술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 비용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 부담이다.
진료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직접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 혹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120다산콜센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건강검진이나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구민과 반려동물의 복지와 성숙한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