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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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살자리·놀자리·설자리 지원
233억8200만원 투입 예정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최근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 이 자리에서 청년정책 관련 주요사항을 심의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기관장 및 청년으로 구성된 위원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청년정책 추진실적', '2023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에 대해 보고 및 심의했다.

구는 233억8200만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청년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 설자리 등 총 4개 분야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핵심 일자리 분야 주요 정책사업으로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일자리센터' 조성 ▲인공지능 면접 서비스 지원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살자리 분야 사업으로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사회초년생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인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청년 1인가구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놀자리 분야 사업으로는 ▲청년공간인 '서울청년센터 강북오랑' 운영 ▲주민의견을 반영한 '인수동 청소년 및 청년공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설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층이 정책 참여기회 확대 및 채널 다양화를 위해 ▲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도전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청년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및 주거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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