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주민센터, 주민주도 동복지계획 선포식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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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동 복지계획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 주민센터는 최근 주민주도 동복지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대학 교육생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선포식은 마을 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되돌아보고, 최종 선정된 복지의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복지계획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동 복지대학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 복지역량강화 및 의제 발굴 워크숍 진행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우리동네 복지문제와 복지의제를 발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마장동복지대학에서는 ▲우리는 이웃사촌 ‘취약가구 안부확인’ ▲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어르신 추억만들기‘생일축하&행복한 나들이’▲ 우리동네 기부천사‘식료품 지원 및 지역 후원업체 발표’ 등 최종 실천 의제를 선정하였고, 선정된 의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을복지계획으로실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의제들인 만큼 내년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복지공동체 기능이 활성화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는 마장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장동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가 힐링 받고 새 힘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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