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사랑상품권’ 총 100억 내달 3일 발행··· 7% 할인 판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4 14:2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인당 최대 50만원 구매 가능
▲ 2023년 제3차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안내문.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3일 100억원 규모의 2023년 제3차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전액 구비로 진행되며, 이날 오전 7시부터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한도액은 1인 150만원이다.

구매는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신한쏠 등 결제앱 5종을 통해 가능하다.

이승로 구청장은 "고물가 시대 지역상권을 살리고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이번 3차 발행을 결정했다"면서 "성북사랑상품권으로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구민 모두 즐거운 가정의 달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침체한 골목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발행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최근 서민경제 악화 속 그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1월과 3월에 있었던 1·2차 발행은 모두 발행 당일 성황리에 판매가 종료됐다.

구는 올 한 해 총 61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