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3년 성동 유아숲체험원’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3 13:5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생태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 성동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5,000㎡ 이상 규모로 숲의 식생이 다양한 곳에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성동구는 대현산과 금호산, 매봉산 3곳에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물보다는 바위나 나무,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을 조성해 유아가 자연을 소재로 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각 시설에는 활동지도 및 숲 해설이 가능한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되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알찬 수업을 진행한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대상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 교육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성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2016년 대현산을 시작으로 2018년도에 금호산,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해 아동친화적인 도시공간을 마련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운영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쳤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받고, 완전한 일상회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품질 높은 산림교육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숲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창의성, 면역력 증진 및 신체발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