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올해 첫 추경 7346억원 편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7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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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대비 302억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4.29%(302억원)를 증액한 7346억원으로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군민 숙원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으로 편성된 것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지역별 숙원사업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수협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4억원) ▲광역시도60호선(신정리~냉정리 구간) 도로건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3억원) ▲수리시설개보수 사업(20억원) ▲청소년수련관 신축사업(10억원) ▲민북지역 검문소 CCTV 전환 사업(7억원)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6억원) ▲강화군 파크골프장 조성(7억원) ▲대남방송 피해지원금(18억원) ▲고려저수지 수변경관 조성사업(6억원) ▲북성1리 저지대 오수관로 정비(10억원) 등이다.

박용철 군수는 “연두방문에서 군민들께서 건의하신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추경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고 군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강화군의회 심사·의결을 거쳐 오는 3월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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