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이승로 구청장)는 종암SK아파트가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대상 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2021아파트 공동체 활동 공유회를 열어 올해 서울시 공동체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종암SK아파트에 상패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2258개 단지 중 2021년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243개 단지에서 44개 단지 서면평가와 우수사례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7개 단지를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단지로 선정했으며, 지난 9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성북구 종암SK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2021년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성북구 꿈의숲코오롱하늘채(500가구 이하 소단지 부분)가 선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의 우수관리단지에 추천됐다.
공동체 우수사례 대상 수상단지인 종암SK아파트는 1318가구의 대단지로 단지내 분쟁과 갈등 해결을 위해 공동체활성화단체 ‘SK투게더’를 결성하여 ‘즐거움으로 하나되는 종암SK’라는 모토로 2020년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베란다음악회, 아나바다장터, 도예교실, 공예교실, 농구교실, 환경영화제 등 이웃 간 재능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여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냈다.
이날 개최된 ‘2021 성북구 아파트 공동체 활동 공유회’에서는 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단지들이 자리를 함께해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40개 단지와 단체에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종암SK아파트와 꿈의숲코오롱하늘채 아파트의 공동체활성화, 열린아파트 우수사례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패션페인팅, DIY도마, 냅킨아트, 도예작품 등 소규모 작품전시가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는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57%를 넘고, 현재도 주거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아파트 비율은 더 높아질 텐데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공유하고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통해 많은 아파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공동체 단체, 입주자대표회의, 아파트 관계자,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런 우수한 활동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면서 공동체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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