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마을버스 승차대 대상 환경정비와 방역소독 진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5 1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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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봄을 맞아 이달 14~24일 지역내 마을버스 승차대 60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구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발생했던 2020년부터 매년 두 차례(반기별) 마을버스 승차대에 대한 환경정비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된 올해에도 여전히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구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방역소독이 변함없이 이뤄지고 있다.

 

승차대 환경정비 및 방역소독은 민간 전문업체를 통해 실시했으며 작업 시에는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승차대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및 게시 기간이 지난 홍보물을 제거하고 테이프 자국 등 잔여물도 제거한 후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오염된 승차대 내·외부 표면을 고압 살수를 통한 세척 순서로 작업을 진행했다.

 

세척 완료 후 승객들이 많이 접촉하는 승차대 유리와 의자 중심으로 환경부의 인증을 받은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을 진행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마을버스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만큼 정류소 환경 개선을 위해 승차대 신규 설치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3개소 내외에 승차대를 신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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