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우수기관 대통령상에 '관악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0 1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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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혁신 노력 결실
▲ '2021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보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준희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관악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박준희 구청장)는 최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보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유연근무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진행,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수여식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총 19개 우수 기관(기업)이 수상했으며, 이 중 대통령상은 지방자치단체 중 구가 유일하게 받았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구는 2016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 운영 등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문화 조성에 힘쓰고, 근무하기 좋은 직장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가족친화적인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 친절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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