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2019년 주민협의체 구성 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원(국비 3억원, 시비 3억원) 예산이 투입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변(총 7427㎡)은 평소 차와 보행자가 뒤섞여 이용돼 교통사고 위험 등 도로 여건이 열악했다. 이에 일방통행 실시, 디자인도막포장, 조명시설 교체, 어린이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한 하남시 최초 보행자우선도로이다.
사업 준공 후 모니터링 결과 차량 속도가 최대 6.9% 감소했으며 주민 만족도는 27.7% 향상됐다. 또 어린이 통행 안전성이 21% 높아지고, 지역 대표 장소로의 상징성이 24.3% 향상돼 보행자우선도로 사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용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보행자우선도로 준공에 이어 오는 2022년에는 천현동 꿈나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약 110면)도 착공할 예정”이라며 “원도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원도심 주민들의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