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손목형 배회감지기(GPS형)는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안심지역을 이탈하면 즉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알림이 전송된다. 치매환자의 배회 및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서 배회나 실종 경험이 있는 주민으로, 센터에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대상자와 함께 동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배회감지기 제공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배회감지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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