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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반려식물 서비스 교육 현장.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들에게 반려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4월부터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려식물 관리와 교육 서비스 등 총 두 가지로 구성됐다.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서비스와 반려식물 클리닉 등 총 2가지 프로그램이, 반려식물 교육 서비스는 반려식물, 원예치료, 생활원예, 도시농업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원예 가드너, 도시농부학교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서비스는 총 21곳(공동주택 6곳, 복지기관 9곳, 보육기관 6곳)을 대상으로 원예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분갈이 방법, 병충해 진단, 관리법 등 식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구는 혹서기를 제외한 상반기 4~6월, 하반기 9~10월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 및 기관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 공문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2022년 서울시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오는 4월10일 운영을 앞두고 있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양천도시농업공원 도시농업교육센터에서 식물 관련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2명의 도시농업전문가가 식물 진료 및 관리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육 과정 중 겪는 고민을 터놓는 생활 속 클리닉으로, 신청자 1명당 2~30분씩 밀창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4월4일부터 원하는 일정에 맞춰 서울시 공공예약포털 및 구청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반려식물 교육서비스는 가정에서 직접 재배해 요리에 활용 가능한 '식용작물'과 관상용 '화훼식물'을 다루며, 오는 4월 생활원예 가드너, 텃밭정원 아트, 텃밭친구(자원봉사자) 양성과정, 도시농부학교(취미 저녁반)이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이달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반려식물이 반려동물처럼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생명체"라며, “반려식물 돌봄, 치료, 교육 등 다양한 녹색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번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반려식물 특별구 양천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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