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호의와 배려의 가치,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신뢰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현재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일상 속 작은 배려와 호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30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북구민 등 520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일상 속 호의와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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