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제11회 명사특강’ 개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7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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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제11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호의와 배려의 가치,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신뢰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현재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일상 속 작은 배려와 호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30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북구민 등 520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일상 속 호의와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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