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 '슬기로운 안전생활! 찾아가는 어린이집 교통안전교육'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3 1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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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가 찾아가는 어린이집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달 말부터 '슬기로운 안전생활! 찾아가는 어린이집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차도·보도 구분하기 ▲안전한 도로횡단 5원칙 ▲무단횡단 절대 하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실제와 비슷한 횡단보도와 신호등, 모형 차량을 이용한 교통상황을 조성해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 맞춤교육으로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이나 도로를 뛰거나 무단횡단할 경우 위험성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교통안전의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안전교육은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 홍현숙 위원(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사무총장)과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월 어린이집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구립·민간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통하여 안전관련 의견수렴 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성수2가제1동 방태봉 주민자치회장은 "안전만큼은 누구나가 지키고 준수해야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중요하기에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예방되길 바란다."면서 “주민자치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현정 성수2가제1동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시되는 요즘,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안전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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