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니어 9볼 대회 준우승 김혜림 선수도 금상
| ▲ 22일 열린 제26회 강북구 체육상 시상식에서 박겸수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체육진흥협의회가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6회 강북구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북구 체육상'은 매년 각종 체육대회에서 훌륭한 경기 실적으로 구를 빛낸 엘리트 선수들과 구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5년 첫 시상 이래 올해로 26번째를 맞으며, 구 체육인들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 체육진흥협의회는 학교와 생활체육 단체에서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후보자의 참가대회 규모와 성적, 체육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 단체와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이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6개 전국규모 대회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한 창문여고 펜싱부가 받았다.
금상은 올해 전국체육대회 쿼드 종목에서 전관왕을 기록한 창문여고 임도연 학생이 뽑혔다.
이와 함께 금상을 수상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김혜림 선수도 올해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 9볼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밖에 ▲송중초등학교 안혜원(유도) ▲수유초등학교 윤수하(태권도) ▲혜화여자고등학교 김민지(역도) 학생이 은상을 ▲수송초등학교 박서하(태권도) ▲화계초등학교 김경호(축구) ▲창문여자중학교 이지민(펜싱) ▲영훈고등학교 이호은(수영)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학교체육 5명, 생활체육지도 4명, 장애인 체육발전 1명, 동 생활체육 유공 12명 등 총 32팀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최용호 구 체육진흥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앞으로도 강북구에서 더 많은 스포츠 영웅들이 탄생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 체육진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겸수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체육발전에 기여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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