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에 동참한 이승로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 및 '마을버스 승차대 방역 및 환경정비'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은 이달 3~5일 3일간 아침 9시에 석계역 인근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인택시조합 성북지부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2020년 5월26일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후,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승객 간 다툼 및 운전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 갈등이 지속 발생해 왔으며, 특히 택시는 운수종사자와 승객이 좁은 공간에 비교적 긴 시간 함께 있어 감염 및 전파위험이 크므로 서로간의 마스크 착용은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임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다.
또한 구는 지난 10월30일부터 이달 5까지 7일간 지역내 마을버스 승차대 54곳에 대해 방역 및 환경정비를 했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마을버스 정류소는 성북구 전역에 넓게 분포돼 있어 방역·소독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특히 버스정류소 승차대에는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기 쉬운 의자, 노선도, 봉 등이 있어 방역·소독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 전문업체를 활용하여 방역 및 환경정비를 했으며, 특히 승차대 작업 시에는 이용승객이 많은 정류소는 별도로 혼잡시간을 피해 작업하는 등 마을버스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 위드코로나 시기로 돌입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본적인 방역수칙인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우리구에서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안전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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