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최근 도봉구민을 위한 캠핑장 정식 개장 전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도봉구 자연힐링 가족캠핑장’에 방문했다.
2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에는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을 비롯해 행정기획위원회 의원 전원(이강주, 박상근, 강철웅, 강혜란, 이태용, 이호석, 정승구)과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손혜영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시설은 5월 개장을 위해 마지막 정돈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며,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 및 구청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캠핑장 내부, 산책로, 그리고 주변 편의시설도 꼼꼼히 살펴봤다.
의원들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공간,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저렴한 이용 요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구민들이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캠핑데크가 위치한 공간에서 샤워실까지의 거리가 다소 멀어 보여 향후 추가 설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캠핑장은 4월 한 달간 캠핑장 시범운영을 거친 후 5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예약은 도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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