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4~12월 ‘區 직영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7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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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4~12월 ‘구 직영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체조, 에어로빅, 자전거, 배구 등 9개 프로그램을 총 19개 교실에서 운영한다.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업은 전문 지도강사가 교실별로 주 1~5회(회당 1~2시간) 진행한다. 체력 단련부터 기초 기술, 실전을 위한 연습 경기 등을 배울 수 있어 초급자부터 중·상급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사전 신청과 자율 참여 형태로 구분되고 사전 신청은 자전거, 볼링, 배구 등 5개 교실로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율 참여 교실은 ▲기체조(상도근린공원) ▲아침체조(국사봉정상, 송학대공원 등) ▲에어로빅(까치산 정상, 달마공원 등) ▲단전호흡 ▲국학기공 ▲역도 등 14개 교실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참여소통→참여프로그램신청→수시프로그램’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 후 건강과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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