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2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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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이용자 모집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023년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들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문제행동 위험군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9개 사업에 약 1100여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하며 최대 170% 이하까지 있음)에 해당하는 가구다.

1인당 2개 서비스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금액은 월 14만~18만원이며 금액의 60~90%는 정부가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고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최대 12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023년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사본,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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