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청소년 19명, 지역 독립운동사 탐구 성과 공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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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인 ‘속보 동네방네 독립특파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 가운데, 양명고등학교 지역사회발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독립운동가 후손 어르신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달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19명이 참여한 ‘속보 동네방네 독립특파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난 9월30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독립운동가 후손 노인 10명에게 감사 키트와 손편지를 전달했다.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고 후손들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가보훈부의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에는 양명고등학교 지역사회발전동아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4~9월 총 12회에 걸쳐 안양의 독립운동가 21인을 발굴하고 관련 역사를 살펴봤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탐방을 바탕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시민 인터뷰와 버스정류장 쉘터 홍보, 축제 체험 부스 운영으로 조사 내용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영상과 참여 소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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