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구,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현장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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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 응급환자 대비 철저
▲ (사진=인천 서해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2일, 응급의료센터인 나은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명절기간에 주민들이 불편함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구청장은 나은병원,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연휴 동안의 응급의료체계 대비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병원장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해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국제성모병원, 바로서구병원 등 24시간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및 루원봄약국 등 공공심야약국을 점검한 바 있다.

한편, 서해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동안 3개의 응급의료기관(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뉴성민병원) 및 응급의료시설(바로서구병원)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경증 환자로 인한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 4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를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및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구급상황관리센터(119), 市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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