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정 운행 예방 및 투명 운영을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넥스아이씨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지난 11일 넥스아이씨티㈜와 바우처택시 운행데이터를 활용한 부정 운행 예방 및 투명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U공사는 바우처택시 운행데이터를 제공하고, 넥스아이씨티는 자체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운행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선별·분석한다. 양측은 분석 결과와 관련 자료도 공유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일반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담당 직원이 운행기록을 직접 살펴 의심 사례를 확인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지만,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면서 방대한 운행정보 가운데 확인이 필요한 사례를 먼저 추려내는 방식으로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운행정보 확인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 검증과 부정 운행 예방 체계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HU공사는 분석 결과를 바우처택시 운영 관리에 활용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영희 HU공사 추모주차운영본부장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부정 운행 의심 사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동희 넥스아이씨티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을 적용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HU공사에 감사드린다”며 “13년간 콜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관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우처택시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역시 AI와 도시데이터를 교통·안전 분야에 접목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서 교통·안전 분야 AI 실증과 함께 공공데이터 연계, 도시데이터 축적·활용, 민관 데이터 협력 등을 주요 대상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HU공사의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분야에서 실제 운행데이터를 활용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로 추진된다. 공사는 향후 분석 결과를 운영관리 과정에 활용해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교통약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