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소통...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재개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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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 사회적기업협의회 임원진과 면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박지은 ㈜예솜 대표(협의회장), 조태현 ㈜미디어복지 대표(협의회 부회장), 최환 ㈜최고의 환한미소 대표(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 김용구 더좋은경제연구소장 등 4명이 참석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22개소와 예비 사회적기업 6개소 등 총 28개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예비 사회적기업은 인천형 4개소와 부처형 2개소(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각 1개소)로 구성돼 있다. 이들 28개 사회적기업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재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추진 등 두 가지를 건의했다.

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재개가 민선 9기 공약사항인 만큼 향후 공간 확보와 예산 편성 등을 거쳐 2027년 7월 재개를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7년 정부 공모사업에 대비해 미추홀구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사전 준비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 9기를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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