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00세 맞는 노인들에 장수축하금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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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명에 지급
안마기등 건강용품 전달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지역내 100세를 맞이하는 노인에게 장수축하금 및 축하물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2년 11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수축하금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지급 대상은 지역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00세 노인(1922년 출생)으로, 지역내 18명이다.

이에 따라 이들 노인에게는 장수축하금 30만원과 20만원 이내의 축하물품을 지급한다.

장수축하금은 노인의 생일이 있는 달에 통장으로 입금하며, 축하물품은 5개 건강용품(안마기, 발마사지기, 실버카, 족욕기, 혈압계) 중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관할 동장이 직접 전달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10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를 모아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성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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