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8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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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 'GITEX Global 2023'에 참가할 지역내 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MENA(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로, UAE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 주최로 오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구는 올해 GITEX에 참가해 구로구 부스(Korea G-Vally)를 운영, 지역내 유망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등 참가비 70%, 바이어매칭 및 전시회 운영, 기업당 1인에 대한 항공료 및 체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구에 주 사무소·사업장을 둔 ▲소프트웨어 ▲핀테크 ▲바이오·헬스테크 ▲블록체인 ▲웹3.0 ▲AI ▲클라우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IT·ICT 기반 사업자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문'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첨부서류와 함께 구 지역경제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구는 서면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친 뒤 오는 4월24일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람회와 관련된 기타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참가기업이 전시회에 참가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무역을 지원, 바이어+수출기업 커뮤니케이션 지원, 수출업무(발송 및 통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GITEX)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세계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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