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13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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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주요 사업 필요성·적정성 점검

 검단구의회 제3회 임시회 장면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의장 김남원)가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 진행된 제3회 임시회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각종 안건,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홍순서 의원은 ‘공공시설 예방적 유지관리계획 수립 및 공공시설 안전관리’, 이향미 의원은 ‘순찰차 거점 공간 마련 촉구’, 박병빈 의원은 ‘재정 비상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체제 구축’을 각각 제언했다.

 

본회의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원당역 신설 및 불로역 원안 복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 결의안을 통해 원당역 신설과 불로역 원안 복원을 사업에 반영 등 균형발전을 충분히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김남원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살펴보며 검단구의 주요 사업과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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