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억원 규모 2022년도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3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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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참여 업체 1차 공모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2~24일 '2022년도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차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전문성을 가진 법인 및 비영리단체다.

단,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와 친목단체,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일자리사업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 2월부터 12월까지며, 신청 유형은 정보기술(IT), 일반 2개 분야다.

사업 내용은 '직업능력 개발훈련'으로 청년, 40대, 신중년, 노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면 된다.

사업예산은 2억원 내외로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한다.

사업비는 인건비(20%), 직접사업비(65%), 간접사업비(15%)로 편성하며, 세부 기준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별 예산은 선정된 사업 규모에 따라 총사업비 내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비영리 단체는 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예산운용계획서, 법인등기부 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후 사업신청 단체 및 사업 적격성 검토, 제출자료 사실 확인,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심사 기준은 현장평가 50%, 정성평가 50%로, 결과는 오는 2022년 1월 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구와 함께 할 역량 있는 기관을 찾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민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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