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1 1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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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6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청결한 위생상태와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물가안정업소를 말한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로,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평가 기준 항목은 ▲주요 취급품목의 지역평균가격 이하 여부 ▲가격인하 및 동결여부 ▲우수한 위생·청결상태 ▲소비자 이용만족도 등 품질서비스기준 등으로, 상위점수를 획득한 업소 순으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이 교부되며, 종량제봉투나 물티슈와 같은 위생물품, 해충방제서비스, 전기안전점검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모집기간 내에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맞물려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동네 숨은 보석같은 우수한 업소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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