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오공 1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훈련은 사업장에서 IBC탱크가 파손되어 톨루엔 약 50L가 유출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남동구 및 사업장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보호의, 방독면 등을 착용한 상태로 케미컬 흡착포, 소석회 등을 이용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사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처리 절차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항공 감시장비 드론을 이용해 피해 범위 파악 및 누출 정도를 확인,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한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657개소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가 남동산단 등 지역 내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을 올해까지 완료하고, 체계적인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전한 남동구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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