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코로나 극복 '희망품은 정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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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는 최근 코로나 극복을 위해 ‘희망품은 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새마을운동 회원들은 연말평가대회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연말평가대회를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꾸러미 나눔 행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행사를 위해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대한민국(대통령 문재인) 새마을 훈장 협동장을 수상한 이영심(새마을부녀회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영미(금호4가새마을문고회장)을 포함하여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포장 작업을 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사골국, 떡국 등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아, 각 17개 동 255가구에 전달하며 새마을운동 활동의 마무리를 지었다.

유영석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신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로 인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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