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일부터 상자텃밭 500세트 보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6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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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상자텃밭 500세트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바퀴달린 텃밭 상자 ▲배양토 1포 ▲적상추·청상추 등 모종 각 4주로 구성돼 있으며, 베란다와 옥상 등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할 수 있다.

보급대상은 구민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지역내 소재 단체로, 오는 20일부터 4월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고, 개인 부담금은 1세트당 8600원이다. 4월11일 오전 10시 전자공개추첨으로 선정하며, 선정 당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신청한 주소지로 상자텃밭 세트를 4월21일까지 순차 배송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주민들이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재배해 수확하는 보람을 느끼기 바란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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