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1월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긴급 출동반이 동파된 수도관을 녹이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오는 2022년 3월까지 4개월간 한파로 인해 수도관 동파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빙지원 서비스(이하 해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해빙서비스는 동파된 수도관의 내부 얼음을 녹여주는 것으로, 수도관의 상태 점검과 함께 언 수도관에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하며,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조치 후 전문 서비스 업체로 연계도 해준다.
계량기 등이 동파돼 수리비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등과 연계해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의 전문 기술 인력 4명으로 구성된 긴급 출동반을 별도로 편성했다.
수도가 동파되는 경우 한꺼번에 신고가 몰리다 보면 순서를 기다리느라 물이 안 나오는 불편함을 오래 겪게 되고, 특히 취약 계층에서는 불편함이 더 가중될 수 있기에 주민들의 수도관 동파 신고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며 한파 취약 가구에 대비했다.
수도관 동결로 어려움을 겪어 해빙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계절과 상황에 맞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 살피는 행정을 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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