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년 맞춤형 상담 ‘달리는 신문고’ 23일 진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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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맞춤형 상담 달리는 신문고 포스터.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저마다 다른 고충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오는 23일 마포오랑에서 '청년 맞춤형 상담 달리는 신문고'를 연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달리는 신문고는 평소 청년층이 알기 어렵고,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던 분야인 법률·세무·노무, 공익신고, 행정심판 접수 등의 상담을 제공한다.

생활민원의 경우 현장에서 전문 상담관이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하며, 법률·세무·노무 등은 변호사를 비롯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상담받기를 원하는 청년은 행사 당일 마포오랑을 방문해 로비(모여랑)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상담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달리는 신문고 상담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상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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