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국노인일자리대회서 '우수 지자체상'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4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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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석진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2021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한 뒤, 관계 부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2021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전국노인일자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행사 대신 지역별 협회의 표창 전달식으로 대체했다.

2021년 우수 지자체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에서는 유일한 구를 포함해 모두 6곳이 수상했다.

구는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실제로 구는 학교 방역, 아이스팩 수거, 안산 지킴이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2016년 2896명에서 올해 5048명으로 노인일자리를 74.3% 확대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 기관인 ‘서대문시니어클럽’을 통해 야미야미(밑반찬 제조 판매), 취익취익(방문 세차), 뽀송뽀송(세탁물 수거 배송) 등 시장형 일자리를 제공해 온 것도 호평을 받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 안전망 강화, 보충적인 소득 지원 등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를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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