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왕십리도선동 희망온돌 기부나눔,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은 최근 40여일간 사랑의 열매 누적 모금액 1억3900여만원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목표 모금액인 1억2000만원을 훌쩍 넘어서며 2020년 모금액 6100만원의 2배 이상인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했다.
왕십리도선동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1월10일 단체장 회의를 추진, 코로나19 감염우려로 대면 모금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효율적인 모금 방법 등을 모색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홍보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모든 단체와 전 직원이 지역내 교회, 새마을금고, 은행, 기업, 상가, 병원 등에 홍보를 적극적으로 열심히 한 결과, 많은 주민들이 기부행렬에 동참해서 불과 한 달여 만에 사랑의 열매 나눔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
지난 11월18일에는 주민자치회 주민화합걷기 행사와 이달 9일 정오의 기부문화공연 등을 통해서 관내 지역 주민들의 기부문화 확산이 이뤄지기도 했다.
1월에도 아파트 정문, 지하철 역 등에 정오의 기부문화공연을 개최하여 기부 나눔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십리도선동 새마을부녀회는 겨울철 인기 간식인 붕어빵을 판매하는 곳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지난 12월22일부터 주민센터 앞에서 사랑의 열매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붕어빵 4000개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아울러 왕십리도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운날씨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주민자치회, 이웃살피미, 왕십리도선동 노인복지센터, 송죽라이온스 등의 후원을 받아 2회에 걸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기도 했다.
행사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가정 400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 4000kg을 기부했다.
신은정 새마을 부녀회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맞아 주변에 붕어빵을 파는 곳이 없어서 붕어빵 판매를 제안했는데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아 매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새마을 부녀회원 김태경씨와 김소영씨도 각각 천만원, 2백만원 등의 큰 금액을 기부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우 왕십리도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금껏 역대 최대 규모로 저소득 400가구에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어르신들께서 맛있다고 좋아해주셔서 보람도 되고, 마음이 정말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와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신 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성동구를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직원과 주민이 함께 기획을 하고 합심하는 좋은 동네 커뮤니티의 모습을 보여줘 왕십리도선동이 ‘성동에 살아요’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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