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민광장서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사진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9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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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 전시
이달까지 선봬··· 조명 설치로 야간관람도 가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연말까지 구청 앞 중랑구민광장 데크에서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0월 ‘너와 내가 만든 망우리공원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던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5점과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사진 11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들은 주민들이 저마다 공원에 대해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로 자유롭고 다양하다.

구는 아직 망우리역사공원을 몰랐던 주민들이 공원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주민들의 멋진 작품들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인억씨의 해넘이에서는 중랑전망대에서 본 아름다운 일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원에서 가을을 만끽하는 아이의 모습, 13도창의군탑, 애국지사 묘역, 벚꽃이 핀 둘레길과 눈 내린 공원 등 정경이 담긴 여러 작품들을 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전시장에는 조명이 설치돼있어 야간관람이 가능하고 스노볼과 눈사람, 트리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장식품들로 포토존을 조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민광장에서 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서 있었던 소중한 추억, 경험과 느낌 등이 담긴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을 즐기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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