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주민센터, 성복중앙교회로부터 성금 전달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6 1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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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 주민센터는 성복중앙교회로부터 최근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성복중앙교회는 ‘나눔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교회의 핵심가치 중 하나로 삼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는데, 2013년 2월부터 8년 넘게 청년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새벽만나’ 사업이 대표적이다. 

 

길성운 담임목사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문제들이 많다. 기관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시작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성금을 준비한 취지를 밝혔다.

 

장기성 종암동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적극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동 직원들 모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맡은 바 직무에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 등 우리 지역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식 자리를 마련한 정세균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에 나서주신 성복중앙교회에 감사드리며, 지원해주신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 등에 뜻깊게 사용토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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