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직장인 토요 힐링 상담 프로그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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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증 등을 겪고 있지만, 평일에 상담받기 어려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장인 토요 힐링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직장인 토요 힐링 상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둘째, 넷째 주 토요일(9시~18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송림로113)에서 운영되며, 우울·스트레스·자살지수 척도 검사 실시, 심리상담 및 스트레스 관리법 등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토요 힐링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를 상태 확인하고 적절한 심리상담을 지원하여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필요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담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야간·주말·공휴일의 경우 24시간 정신건강핫라인과 자살예방상담전화에 연락하면 마음건강과 관련한 정보를 얻거나, 전문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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