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의 아름다움, 화폭에 담다” 인천시 영종구, 특별한 미술 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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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그림 그리는 특별한 시간" 21일부터 접수 시작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아름다운 섬 ‘소무의도’의 자연과 풍경, 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소무의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성인 등 소무의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소무의도와 함께하는 반짝이는 기억’으로, 참가자는 수채화, 아크릴,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소무의도의 자연 풍경이나 섬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 등을 자유롭게 나타내면 된다.

대회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장 접수’와 ‘우편 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먼저 현장 접수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소무의도 스토리움(영종구 떼무리길 15)​을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소무의도의 바다와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한 후 필수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현장에는 도화지와 크레파스, 색연필 등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은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어 부담 없이 그림 그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개인이 소유한 8절 백색 도화지에 작품을 제작해 대회 기간에 맞춰 영종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3명, 우수상 9명, 입선 18명 등 총 3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소무의도 스토리움 3층 ‘바다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구는 참가자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번 그리기 대회가 소무의도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무의도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과 섬에서 느낀 특별한 순간을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문화·관광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화정 구청장은 “소무의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섬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소무의도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섬의 모습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종구 문화관광체육과 관광마이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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