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1년 마을공동체 동별 네트워크 파티'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9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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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 공유
▲ 지난 17일 열린 이태원2동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파티에 참석한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이 사업 성과물 스카프를 두르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달 8~26일 3주를 '2021년 마을공동체 동별 네트워크 파티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동별 네트워크 파티'는 동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주간 첫 주에는 ▲10일 남영동 ▲12일 서빙고동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둘째 주에는 ▲17일 원효2동, 이태원2동 ▲18일 후암동, 보광동, 한남동에서 진행됐으며, ▲19일 이태원1동 ▲20일 한강로동에서 진행된다.

이어 셋째 주에는 ▲22일 효창동 ▲24일 청파동, 이촌2동 ▲25일 원효1동, 용산2가동, 용문동 ▲26일 이촌1동에서 각각 파티가 열린다.

파티는 공모사업 성과 전시, 발표, 소통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장소 대관, 업무 분장, 전시, 부대행사 기획 등 전 과정을 주민 스스로 준비했다.

김경욱 구 마을자치센터장은 "파티를 준비하는 주민들은 기획 회의를 수차례 열어 긴밀히 소통한다"며 "성과보고회 자체가 마을사업 또 하나의 성과"라고 전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 간 소통이 더욱 단절되는 이 때 마을공동체 사업은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필수 사업이다"며 "내년 마을사업관련 시 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예상돼 구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마을공동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5월, 51건을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100만∼500만원을 차등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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