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환경교육 3종 추가 지정…우수 프로그램 총 8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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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책과-성남시 초교 5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신기한 숲 체험’.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환경교육 과정 3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가 운영하는 지정 프로그램은 모두 8종이 됐다.

새로 지정된 과정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신기한 숲 체험’과 ‘물과 함께하는 생태 이야기’, 4학년 대상 ‘쓰레기도 자원이래요’다. ‘신기한 숲 체험’에서는 남한산성공원과 중앙공원의 동식물을 관찰한다. ‘쓰레기도 자원이래요’는 상대원·판교 환경에너지시설과 스마트그린센터를 찾아 폐기물 소각과 재활용품 처리 과정을 살펴보는 수업이다.

시는 지난 1월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 교실’, 초등학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과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과 ‘목공 수업’ 등 5개 과정도 지정받았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시는 이들 과정을 활용해 대상별 환경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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