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임직원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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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몰입 활동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권한대행 공성식)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 도모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2026년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목공예 체험)’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및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반복되는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동료 간 비일상적 소통으로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취지이다.

프로그램은 인천 미추홀구 소재 숭의목공예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공단 직원 12명이 참여해 높은 집중도와 몰입 속에서 운영되었다.

참여 직원들은 안전한 작업 수행을 위해 직소기, 샌딩기 등 주요 목공 공구의 올바른 조작법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느티나무와 월넛나무, 편백나무 등 원하는 수종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생활 소품(도마)을 구상.제작했다.

공단은 결과물 제작을 통한 성취감 부여 등 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었던 만큼, 향후에도 직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이 곧 구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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